싱.소렌스탐 '올해의 선수'로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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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는 15일(한국시간) 비제이 싱(피지)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싱은 올해 처음, 소렌스탐은 4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년 4월 마스터스 개막 전날 오거스타 골프장(미국 애틀랜타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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