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이 디자인한 아파트 입면은 숲과 계곡, 대지, 물의 파동 등 자연을 모티브로 했다.
민간건설사 일반분양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33% 이상의 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거실에서 주방까지 공간을 쾌적하고 넓은 가족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실은 자녀공간의 방과 방 사이에 조성되는 작은 거실로 자녀들의 공부공간이나 놀이공간은 물론 서재로도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이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이고 1번국도, 남부우회로, 동수원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대형마트·백화점·농수산물 시장 등이 가깝다. 분양문의 031-232-1700.
임정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