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복입은 니컬러스 케이지 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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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할리우드 톱스타 니컬러스 케이지(40)와 한국인 부인 앨리스 김(19)이 전통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넉달 전 결혼한 케이지는 처가 방문과 영화 홍보 등을 위해 10일 방한했다.

[사진=김예진 한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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