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구 수협은행 대표가 밀알회(회장 설영화)가 주는 '2004년 자랑스러운 밀알인'에 선정됐다.
밀알회는 학원사 창립자인 고 김익달 선생에게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만든 친목모임으로 회원수는 600여명이다. 밀알회측은 "수협은행이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12분기 연속 경영 목표를 달성, 장 대표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병구 수협은행 대표가 밀알회(회장 설영화)가 주는 '2004년 자랑스러운 밀알인'에 선정됐다.
밀알회는 학원사 창립자인 고 김익달 선생에게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해 만든 친목모임으로 회원수는 600여명이다. 밀알회측은 "수협은행이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12분기 연속 경영 목표를 달성, 장 대표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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