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11점"…英 독설 심사위원 놀래킨 '3분 태권 무대' [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6/2b284bb2-8e01-43b7-8a9e-8da5c241b0e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용평리조트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대욱(金大郁·56·사진)㈜쌍용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金신임 사장은 1973년 ㈜쌍용에 입사한 이후 쌍용 재팬 오사카지점장·쌍용 재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용평리조트 사장에 김대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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