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회 로또 대박, “3년만의 행운에 감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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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392회 로또추첨에서 올해 들어 10번째, 총 34회 1등(당첨금 약 17억원)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해 로또애호가들의 관심 검색어 상위에 등극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와 관련 “388회(약 25억원)와 389회(약 21억원)에서 연달아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된 데 이어, 3주 만에 또다시 로또신화를 창조했다”며 “이로써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최근 들어 최상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음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다만, 지난 주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회원과 연락이 닿지 않아 당첨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면서 “실제 당첨 시 최고 3천만원의 경품이 지급되므로, 빠른 시일 내에 회신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록 1등 당첨여부가 불투명하나 다행히 지난 주 2등 당첨자가 탄생해 그 빈 자리를 채웠다. 행운의 주인공은 이승수(가명) 씨로, 그는 3년 전 골드회원에 가입한 이후 단 한 주도 빠짐없이 로또를 구입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됐다.

로또리치는 “이 외에도 392회에서는 2등 1조합이 추가적으로 배출됐으나, 이를 제공받은 회원이 로또를 구입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사이트에 게재해 위로의 덧글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로또당첨은 무엇보다 로또를 구입해야만 기대할 수 있는 행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에 대해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16강 진출하면 로또행운이 ‘펑펑’?

로또리치는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까지 골드회원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 한해 무료로 기간을 연장해주는 <2010년 월드컵 기간 연장 더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10년 월드컵 기간 연장 더블 이벤트!>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 시 골드회원 기간을 50% 추가 지급하며, 8강 진출 확정 시에는 골드회원 기간을 100% 추가 지급, 최대 9,9000원을 할인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사이트(www.lottorich.co.kr)나 고객센터(1588-0649)를 통해 문의 및 상담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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