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창립멤버로 경제정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경제학자. 근무하고 있는 서울시립대의 '반부패 행정시스템 연구소장'을 맡았다.
청와대에선 그의 청렴도를 면밀하게 검증했다고 한다. 외유내강형에 합리적 성격이 돋보이며 순복음교회를 다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등산이 취미.
『경제민주화와 NGO의 역할』『재벌개혁의 경제학-선단경영에서 독립경영으로』 등의 저서가 있다. 임규심(林奎心.54)씨와 1남2녀.
경실련 창립멤버로 경제정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온 경제학자. 근무하고 있는 서울시립대의 '반부패 행정시스템 연구소장'을 맡았다.
청와대에선 그의 청렴도를 면밀하게 검증했다고 한다. 외유내강형에 합리적 성격이 돋보이며 순복음교회를 다니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등산이 취미.
『경제민주화와 NGO의 역할』『재벌개혁의 경제학-선단경영에서 독립경영으로』 등의 저서가 있다. 임규심(林奎心.54)씨와 1남2녀.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