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 있던 탈북자 15명 제3국 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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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의 일본인 학교에 진입 후 일본 대사관에 있던 탈북자 중 15명이 지난 1일 제3국으로 출발했다. 같은 달 베이징의 캐나다 대사관에 진입했던 탈북자 44명 중 15명은 지난달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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