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연구소 30일 개소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5면

축구인 출신 박사들이 모여 설립한 '한국축구연구소'가 30일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본지 11월 19일자 24면). 이용수 KBS 해설위원과 신문선 SBS축구해설위원 등 축구인 출신 박사 11명이 주축이 된 한국축구연구소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양진빌딩 2층에 마련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하고, 12월 10일 예정된 공식 출범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