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좋은 이웃 영어캠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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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자녀 등과 서울, 평택, 대구 지역의 한국 고교생 60명이 17일 서울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기지 내 서울어메리칸하이스쿨에서 실시하는 ‘좋은 이웃 영어캠프’에 참가했다. 이 영어캠프는 주한미군 가정에서 6박7일 동안 숙식하면서 영어와 미국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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