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은 개원 10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연주회를 연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장대한 작품의 거의 전곡이 100분간 연주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성가합창단(지휘자 박영호)을 주축으로 소프라노는 이화영 계명대 교수, 테너와 바리톤은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완준 단장과 문학봉 대구예술대 교수가 각각 맡는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개원 10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하이든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연주회를 연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헨델의 '메시아'와 함께 대표적인 오라토리오 작품으로 이번 연주회에서는 장대한 작품의 거의 전곡이 100분간 연주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성가합창단(지휘자 박영호)을 주축으로 소프라노는 이화영 계명대 교수, 테너와 바리톤은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완준 단장과 문학봉 대구예술대 교수가 각각 맡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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