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국내 복귀설은 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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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메이저리거 서재응(27.뉴욕 메츠)이 25일 경남 남해의 아디다스 야구 캠프에서 "내년에도 해외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응은 "입국 인터뷰에서 나를 배려해 주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한 말이 와전돼 국내 복귀설로 번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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