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모상 닮은 빵조각이 약 3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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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더이서 여인이 지난 12일 할리우드에서 성모 마리아의 얼굴이 새겨졌다고 주장하는 10년된 구은 치즈 샌드위치 조각을 들고 있다. 온라인 카지노 업체 '골드팰리스 닷컴(GoldenPalace.com)은 이베이(eBAY)에 2만8천달러로 최고가 응찰했음을 확인했으며, 이 회사 중역들은 이 샌드위치를 소유하기위해 돈을 아끼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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