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축구 대진 추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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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2004 FA컵 전국축구선수권대회 대진 추첨식이 23일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아마추어 동호인 팀인 파주 범우FC가 다음달 14~25일 창원 등 경남 일대 6개 시.군에서 열리는 FA컵 1라운드에서 프로팀 FC서울과, 역시 아마추어인 용인시청이 광주 상무와 경기한다. 지난 대회 우승팀 전북 현대는 부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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