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5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7동 진광화학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구=조문규 기자
19일 오전 9시5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7동 진광화학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히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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