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민연금 운용 주체는 보건복지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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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연기금 운용 계획에 공개적으로 이견을 제기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左)이 19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건진료소 우수사업사례 발표대회에 참석해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과 얘기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youngc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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