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승리의 미소

중앙일보

입력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WTA투어챔피언십에서 미국의 세레나 윌리암스를 세트 스코어 2-1로 누른 후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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