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워드 SI지 표지모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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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국계 미식축구(NFL) 스타 하인스 워드(28.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6일 발간된 미국의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표지(사진)를 장식했다. 워드는 올 시즌 패스리시브 663야드로 팀 내 1위에 올라 있고, 54개의 패스리시브로 아메리칸 콘퍼런스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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