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리더<44> 원불교 박청수 원로교무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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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호 02면

‘한국의 마더 테레사’로 불리는 박 원로교무는 세계 55개국에서 교육·의료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지구촌 곳곳의 아픔을 외면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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