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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활력 넘치는 도시 동탄신도시 선정, 상가 오피스텔 투자처로 발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택도시연구원 도시재생산업단이 주관한 '도시 쇠퇴 실태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84개(2005년 기준) 시(市) 가운데 가장 활력이 넘치는 곳은 경기 화성으로 선정되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동탄개발의 효과로서 주변 도시에 있던 공장이나 기업들이 대거 옮겨와 가장 번창하는 도시로 꼽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화성 지역은 실제로 삼성반도체 공장이 증설된다는 소식에 동탄 신도시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와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제2동탄신도시 보상을 시작으로 각종 자금이 유입되고 있고, 2011년에는 800병상을 자랑하는 한림대 병원이 개원하는 등 갈수록 임대수요가 풍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에는 시속100km급 대심도 고속 급행 전철(GTX)이 개통될 예정이라 서울 강남까지 18분 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광역도로를 이용하면 자가용으로 30분 안에 주파할 수 있다. 때문에,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동탄신도시는 이미 서울 생활권으로 통하고 있다. 인근 지역 거주자들은 물론 서울 강남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대형 쇼핑몰과 스포츠 센터,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등이 들어서있는 메타폴리스 근처는 높은 지가상승률을 자랑하게 되었다.

최근 삼성반도체 화성 공장과 LG전자 평택 공장 증설 효과로 약 12만 여명의 인구가 추가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어 각종 상권 형성은 물론 주거용 부동산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지리적으로 살펴봤을 때에도 대형 쇼핑몰과 스포츠 센터,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등이 들어서있는 메타폴리스 앞 중심상업지구가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투자가치가 가장 높다. 삼성반도체 화성 공장 증설 계획과 맞물려 각종 개발 호재를 안고 있고, 분양가 상한 및 전매 제한도 없어 리스크 없이 임대 수요가 넘치는 수익형 상가 및 오피스텔로 성장할 지역이라 전망된다.

동탄신도시는 수도권 지하철 병점역, 세마역, 영통역 등이 신설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까지 5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어느 도시보다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얼마 전에는 대심도 고속 급행 전철(GTX) 확충 계획과 광역 도로 개통까지 이어지면서 서울 생활권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타폴리스 중심상업지구 내에 최중심지에 위치한 동탄파라곤2차 상가’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106-1번지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판매 시설은 1층에서 3층까지로 총 점포 수는 37실이다. 분양가는 3.3㎡당 1500만원 선이다. 특히 ‘동탄파라곤 2차’는 동탄 중심상업지구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포함되는 1종 유흥 업종 밀집지역으로 24시간 영업권을 보장받는 장점이 있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종합부동산세로부터 자유로운 투자상품인데다 여윳돈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기에는 ‘동탄파라곤Ⅱ 상가’가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분양문의: (031)613-909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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