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아 브라운, 환상적인 착한몸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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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스타화보 사진촬영 현장공개가 4월 15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W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지난 2007년 국내 겨울 리그에 데뷔해 지난 2008-2009시즌 금호생명에서 선수생활을 한 마리아 브라운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다.

마리아 브라운은 '레드 다이어리(Red diary) 컨셉을 통해 무언가 중독된 듯 강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근 5박6일간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촬영됐다. 유난히 긴 팔과 다리 덕분에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를 미국 일본 등지에서 구입했다.

마리아 브라운 스타화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 발리에서 직접 구입한 목걸이와 사인한 스타화보 사진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리아 브라운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 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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