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인터뷰에서 월드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비결을 공개했다.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에 대해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을 포기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QTV는 이병헌(26일), 박지성(5월 3일), 에픽하이(5월 10일) 편을 차례로 방영한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