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종자돈 5천만원 굴리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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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사이에 이런 말이 있다. ‘100억 부자는 운이 좋아야 가능하지만 10억 부자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다시 말해 월급이 적건 많건 간에 열심히 절약해서 저축하고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 누구나 10억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재테크의 성패는 누가 먼저 종자돈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 ‘돈이 돈을 번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다. 어린 시절 추운 겨울날 눈사람을 만들어 보아서 알겠지만, 구르는 눈덩이는 처음에는 부피의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정도 커진 다음에는 한 번 굴릴 때마다 문자 그대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이런 눈덩이와도 같은 것이 바로 돈이다.

최근 경기불황 속에서 백화점들은 실적 부진을 걱정하는 반면, 이월상품을 30~80%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나인스에비뉴 메가 아울렛은 계약과 함께 바로 월세가 지급되며 매월 125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백화점 주변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그러나 안전한 상가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우선 임대가 100%완료된 상가를 찾는것이 좋다는 부동산 PB들이 조언이다.
투자자는 임차인을 구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는 곳이라면 투자가치는 충분하다.

이에 맞춰 요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나인스에비뉴가 오픈 투자가들을 모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면적 5만9천m² 규모로 GS건설에서 책임준공 했으며, 10개관 규모의 CGV 영화관과 애경백화점을 스카이브릿지로 연결 했고, 이미 오픈하여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실투자금 5,000만원대 투자로 계약과 함께 등기완료 후 바로 매월 100만원의 확정수익을 보장해 주는 커다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아울렛 매장과 차별화 전략으로 한류스타 이병헌, 최지우, 정준호, 임호를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이 입점한 스타샵은 성황리 영업중이며, 특히 스타갤러리에는 한류스타 배용준을 비롯하여 “플레이보이즈야구단”(김승우,장동건,현빈등)과 이에 못지 않은 초대형 스타들의 갤러리 및 관련 MB상품이 오픈, 아울렛 백화점+엔터테인먼트의 결합(스타샵오픈)으로 이 시대의 주 소비층인 젊은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으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한류 팬들을 한자리로 모이게 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구로 역세권은 인천, 수원, 안산의 환승 거점이며 하루 유동인구 50만을 상회하는 교통의 요지일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구상하는 서남부 전략 개발의 중심지 이다 게다가 연구개발, 첨단 정보 지식 산업의 메카로 육성되고 있는 서울 디지털 산업단지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나인스에비뉴 관계자는 “4~5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시행사에서 확정 월세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이며 서두르면 분양 접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신 청 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 계좌번호 : 1005-080-391593 우리은행
- 예 금 주 : (주)나인스에비뉴
- 신청접수 : 02)6678-72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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