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된 '북한 대학살' 전시회에 참석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수전 숄티 미국 디펜스포럼 대표(오른쪽부터).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 및 탈북자들의 실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그림.편지 등 200여점이 사흘 동안 전시된다.
김형수 기자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된 '북한 대학살' 전시회에 참석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수전 숄티 미국 디펜스포럼 대표(오른쪽부터).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이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 및 탈북자들의 실상을 고발하는 사진과 그림.편지 등 200여점이 사흘 동안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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