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 성범죄 이렇게 막자”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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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 02면

점점 극악해지는 성범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성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도입, 신상공개 등의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신혜수 성매매추방범국민운동 상임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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