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현대아산 外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 장경작

현대아산은 사임한 조건식 사장 후임으로 장경작(67·사진)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장 사장은 1968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신세계백화점 부사장, 조선호텔 사장, 호텔롯데 사장 등을 역임했다.

◆토러스투자증권 <부사장>▶조성준 <전무>▶김태원▶강남센터 김혁주 <상무>▶상품운용본부장 김홍기▶리서치센터장 김승현 <이사>▶경영지원부 김성준▶투자전략부 이원선 <부장>▶기획실장 이성만▶파생운용1팀장 박준범

◆신영자산운용 <전무이사>▶허남권 ▶나찬권 ▶이기현 <팀장>▶임석영 <차장>▶박승민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전무>▶대체투자부문장(CIO) 이기남 <상무>▶PEF본부장 김대규

◆손해보험협회 <본부장>▶기획관리 양두석▶보험업무 이득로▶자율관리 박광춘(승진) <부서장>▶기획조사 이재구▶총무 겸 정보시스템 박종화▶홍보 고봉중▶보험업무 황양훈▶자동차보험 겸 보장사업 감명상▶공익사업 문형기▶자율관리 김현석▶ 소비자서비스 신상준(승진) <지역본부장>▶수도권 이동우▶영남 김동현(승진)▶충청 권상우▶호남 정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