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상 받은 탈모방지 샴푸 ‘헤어해피’

“머리 감기만 해도 탈모방지∙양모 효과”

하루 수백 개씩 빠져 나가는 머리카락을 보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러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 보지만 효능·효과를 공식 허가받지 않은 제품들이 부지기수다. ‘헤어해피’는 식약청으로부터 효능·효과를 공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개발자 황인명 박사는 발모제 개발로 정부로부터 신지식인에 선정되었으며,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등 그 기술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은 물론 국내외 각종 두피 관련 세미나에 초청되어 강의를 한다. 헤어해피를 사용해 일반 샴푸처럼 머리만 감아주면 머리카락이 안 빠지고, 가늘고 힘없던 머리카락이 굵고 풍성해 진다.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머리카락이 힘이 없고 가늘어지고 가려움·비듬 등 두피 트러블도 함께 수반되는 경우가 다반사다. 탈모의 원인과 유형은 수없이 많지만 머리카락이 빠지는 요인은 모근에서 모발로 제대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고 힘이 없다. 잠을 자거나 머리를 감거나 머리를 말리는 등 작은 충격에도 힘없이 빠져 버린다. 헤어해피는 그런 모발과 모근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준다. 그래서 모근을 강화해 더이상 머리가 안 빠지게 해주고 힘없고 가늘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굵고 힘 있게 해준다. 몇 달을 사용해야 안 빠진다는 제품이 아니다. 빠르면 3~4일 만에 평균 7일 정도 사용하면 탈모는 멈춘다. 현대에 들어 탈모의 유형도 다양하고 원인도 많다. 요즘은 여성 탈모와 청소년 심지어 유아의 탈모증까지 심각하다. 그런 가운데 헤어해피가 공식인정 받은 제품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뛰어나니 구매를 하라는 것도 욕심이며, 그 조차도 과대광고라 생각한다. 또 7일 동안 효과를 못보면 결국 몇 달을 쓰면 좋아진다는 상투적인 말을 되풀이해야 한다. 그래서 헤어해피의 판매방식은 획기적이고 파격적이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한다. 모든 제품에 10일정도 사용 할 수 있는 체험 상품을 같이 준다. 체험 상품을 사용 해 고객 스스로 효과를 확인하고 만족해 계속 사용하고 싶으면 본 제품을 사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미 사용한 체험상품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구입금액 전액을 즉시 환불해 준다. 대리점 및 문의전화 1544-5684 / www.woorisai.kr<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