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s] 30.9%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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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호 02면

일본의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위험 수준인 20%대로 추락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지통신은 5~8일 개별 면접방식의 여론조사를 한 결과, 하토야마 내각 지지율이 30.9%로 지난달보다 4.8%포인트 하락했다고 13일 보도했다. 지난해 9월 하토야마 정권 출범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중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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