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선제골 어시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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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갈비뼈 부상에서 회복한 유상철(요코하마)이 23일 열린 일본 프로축구 J-리그 FC도쿄전에 선발 출전, 전반 25분 오쿠 다이스케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같은 팀의 안정환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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