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보도사진전’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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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청와대 보도사진전’이 25일 서울 효자동 사랑채에서 개막됐다.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지난 2년간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를 취재한 사진 71점과 청와대 사진담당이 찍은 사진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다음 달까지 열린다. 개막식에서 정정길 대통령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영곤 사회정책수석, 김백준 총무비서관, 박형준 정무수석, 손용석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정 실장, 박상선 청와대 사진기자단 간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호임수 국민일보 기자, 권재진 민정수석,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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