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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약세 속 나홀로 호황! 소형오피스텔&원룸 투자 노하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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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약세 속 나홀로 호황! 소형오피스텔&원룸 투자 노하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의 몸값이 높아지고 잇다. 소형주택 공급이 당분간 정체를 빚을 것이라는 점에서 임대수익뿐 아니라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1인 가구나 1인 사업자가 많이 찾는 소형 오피스텔과 원룸은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귀한 몸’ 대접을 받으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가가 올해 2월 이후 11월 현재까지 단 한 차례 하락 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매매 가격은 1.94%, 전세가격은 2.1% 상승했다.

소형 오피스텔 & 원룸 왜 뜰까?

최근 지어진 소형 오피스텔이나 원룸은 빌트인(built-in) 시설 및 보안시설이 잘돼 있어 살림이 따로 필요 없고 주로 역세권이나 도심권에 위치해 직장이 가깝다. 그 점에서 신혼부부는 물론 독신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파트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받지 않는다. 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공급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투자관점에서도 전망이 밝다.

성공 투자 포인트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임대수익을 올릴 것인지,시세 차익을 노릴 것인지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한다.임대료는 상승세여도 매매값이 소폭 오르거나 수년째 제자리걸음인 곳이 있다. 시세차익이 목적이라면 서울 강남처럼 선호도가 폭발적이거나 용산처럼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이 좋다.
임대수익이 목적이라면 여의도, 광화문, 마포 등 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노려야 한다. 신촌 서울대 등 대학가 역시 학생층이라는 고정수요가 탄탄해 임대수익 확보에 유리하다. 택지개발지구 내 신도시 지역의 소형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투자할 때는 디지털 연구소 등이 있는 수원 삼성전자 사업장처럼 자족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았다면 베드타운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입자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대표 자족도시 판교/ 눈 여겨 보자!

특히 명실상부한 대표 자족도시인 판쿄 테크노 밸리는 50년을 기다려온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국내최초, 최대 규모로 영국의 밀턴키인즈, 독일의 퀼른미디어,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앙티폴리스, 일본의 MM21등 세계 첨단 IT업체와 바이오업체, 생명공학, 나노, 게임업체, 연구소등이 어우러진 한국최고의 두뇌 집합소로 최첨단 기업도시를 조성하여 세계를 향한 웅대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

문의번호:031-8016-779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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