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만 PD, 송인혁 촬영감독과 함께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 PD는 “아마존에 가기 전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 주지 않았더니 아들이 ‘아마존 가서 아나콘다에 물려버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달 5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방송된 ‘아마존의 눈물’은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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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PD, 송인혁 촬영감독과 함께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 PD는 “아마존에 가기 전 아들에게 장난감을 사 주지 않았더니 아들이 ‘아마존 가서 아나콘다에 물려버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달 5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방송된 ‘아마존의 눈물’은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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