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예가 전정우씨 강화도서 개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서예가 심은 전정우(52세)씨가 고향인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에 심은미술관을 설립하고 '새천년 한국예술 강화전' 을 주제로 지난 23일부터 개관전을 열고있다.(12월30일까지).

미술관은 폐교한 강후초등학교 건물을 인수.보수했으며 부지 4천2백평에 전시실 2백여평.문화교실 50평.사택 3개동을 갖췄다.

개관전엔 한국화.서양화.문인화.서예 등 4개 부문에서 원로.중진 작가 1백64명의 작품을 한점씩 전시 중이다.

전씨는 1987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 동아미술제 미술상 등을 수상한 중견서예가.

"앞으로 한국 예술계의 유명작가와 강화도내 향토 작가들의 그룹기획전을 비롯해 비수기에는 개인전.소장작품전 등을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 032-933-0964.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