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의 지질학협회에 전시된 3억 9700만 년 전 네발 동물의 발자국 화석. 2002~2007년 폴란드 중부의 한 채석장에서 발굴한 것 중 하나다. 폴란드 지질학연구소 연구진은 이 화석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바다에 살던 척추 동물이 육지로 올라와 공룡이나 포유류로 진화하기 시작한 시점을 1800만 년 앞당겼다.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7일 발간된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바르샤바 AP=연합뉴스]
[사진] 4억 년 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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