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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일가스 '마른 우물' 논쟁

    셰일가스 '마른 우물' 논쟁

    이반 마르틴 보스턴컨설팅 에너지부문 대표(左), 데이비드 휴즈 전 캐나다 에너지정책 수석위원(右) 셰일가스 논쟁이 불붙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셰일가스는 에너지시장의 구세주로

    중앙일보

    2013.06.11 00:54

  • [사진] 4억 년 전 발자국

    [사진] 4억 년 전 발자국

    폴란드 바르샤바의 지질학협회에 전시된 3억 9700만 년 전 네발 동물의 발자국 화석. 2002~2007년 폴란드 중부의 한 채석장에서 발굴한 것 중 하나다. 폴란드 지질학연구소

    중앙일보

    2010.01.09 02:17

  • 30년간 방방곡곡 누벼 "한국 지질 손바닥보듯":英 지질학자 이 두 만

    이두만(62·한국지질자원연구원)박사. 본명은 토니 리드먼. 영국 지질학자인 그에게 최근 특명이 떨어졌다. 언제 만들어졌는지조차 밝혀지지 않은 충북 옥천 지역의 지질을 조사해 한반

    중앙일보

    2002.06.10 00:00

  • (10)혹한이기며 남극 생태계 연구

    세종 과학기지는 한국의 주권이 미치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상주기지다. 남극 최북단의 킹조지 섬 바튼 반도에 위치한 이곳 기지에는 대장을 포함해 14명의 한국해양연구소 남극과학연구

    중앙일보

    1992.12.04 00:00

  • "북한과 남극 공동연구 모색"|세종 기지서 임무마치고 귀국 4차 월동대장 장순근 박사

    『남극기지는 겨울평균기온이 영하21·5도나 되고 얼음이 60cm이상 얼어붙는 동토의 대륙에 위치해 있지만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있고 세계 여러 나라가 아주 민감하게 활동하는 지역

    중앙일보

    1992.01.27 00:00

  • 남극 세종기지 「과학연구시험장」자리 잡는다|본지 신종오기자 킹조지섬 현지취재

    백색의 제7대륙 남극. 그 최북단 킹조지섬의 세종기지에 태극기가 게양된지도 17일로 3년을 맞는다. 세종과학기지는 남극의 꼬리부분에 해당하는 남셰틀랜드 군도의 킹조지섬 바튼반도 북

    중앙일보

    1991.02.11 00:00

  • (11)'88대입결전 카운트다운

    후회없는 입학을 위해서는 학교보다 학과가 중요하다. 대학의 명성보다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서 지원하는 일이 중요하고, 나아가 마음에 있는 학과가 4년간 무엇을 공부하고

    중앙일보

    1987.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