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패스 "2010 유망 자격증, 경영지도사 과정"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2010년 가장 기대되는 유망자격증, 경영지도사

지난 10년간 국내 이러닝업계를 선도해온 No.1금융전문교육기관 와우패스(www.wowpass.com)가 경영지도사 자격과정을 드디어 선보인다.
경영지도사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거의 유일한 자격으로써, 기업경영관리의 합리화를 도모하는 제반 업무의 수행자질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더욱이 정부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경영지도사를 통한 컨설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그 자격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기업청 자료에 의하면, 경영지도사를 통한 컨설팅지원규모는 2006년(160억원), 2007년(173억원), 2008년(250억원), 2009년(175억원 / 1,200여개 업체에 지원)에 달하고 있으며 시장규모 또한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2006년 3조49억원 규모로 성장한 경영지도사 컨설팅 시장은 현재 연평균 13.6%에 달하는 시장성장율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한국경영컨설팅협회는 중소기업청 발간, 2006년 컨설팅 산업 백서 및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국내 경영컨설팅산업이 연평균 13.6%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세계 컨설팅시장 성장규모인 7.1%보다 두 배 정도 빠른 속도로써, 국내 경영컨설팅산업의 가파른 성장 추이를 알 수 있다.

현재 3천 여명의 경영지도사가 활동 중이지만 산적한 컨설팅 업무에 비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며, 정부 또한 고급 컨설팅인력을 배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경영지도사 시험주관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이관되면서 시험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국가자격으로써의 위상이 강화되는 시점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최근 20대 대학생의 응시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온라인과정을 통한 자격취득비율이 증가하는 점도 경영지도사의 위상에 대한 방증이 되고 있다.


■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대거 참여로 그 완성도를 더욱 높인 와우패스 경영지도사 과정

40만명 누적회원의 신뢰로 검증된 금융전문교육기관인 와우패스는 경영컨설턴트 양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경영지도사 학습방식으로는 양질의 컨설턴트 양성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현업에서 컨설턴트로써 특급 대우를 받고 있는 ㈜와이즈포스트매니지먼트의 하명기 대표는 경영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국가적 사업에 와우패스 같은 규모 있는 회사가 나선 점에 대해 큰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론과 실무로 단련된 강사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근래의 경영지도사 과정이 실무경험 없는 교수들로 진행되어 왔던 점을 지적한 것이다.

와우패스의 경영지도사 과정이 주목을 받는 것도 실무컨설턴트들이 대거 교수진에 포함된 부분이다. 와우패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유비온의 이용복 본부장이 말하는 경영지도사 과정의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경영지도사 자격취득이 온라인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많은 수험자가 직장인인 점을 감안하면 오프라인 학원으로 출퇴근하는 시간비용은 큰 손실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10년간 축적된 와우패스만의 운영노하우를 꼽았다. 현재 운영중인 국내 최고의 학습관리시스템은 독보적인 수준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셋째는 경영지도사 과정의 학습비용이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과정을 통해 고급강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보다 많은 인재가 경영지도사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

와우패스의 경영지도사 과정은 2010년 1월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신규오픈이벤트를 통해 할인혜택과 합격보장혜택도 진행하고 있다.

[과정 문의 : 1600-0072, www.wowpass.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