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한번 제명된 학생은 재입학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엄격한 학사관리를 내용으로 하는 학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가 검토 중인 개정안에 따르면 같은 학년에서 연속 2회 또는 총 3회 유급 판정을 받은 의대.치대.약대.간호대 학생은 자동 제적된다.
또 재입학 규정을 고쳐 학사제명자와 유급제명자도 재입학 불허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김승현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대는 한번 제명된 학생은 재입학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엄격한 학사관리를 내용으로 하는 학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가 검토 중인 개정안에 따르면 같은 학년에서 연속 2회 또는 총 3회 유급 판정을 받은 의대.치대.약대.간호대 학생은 자동 제적된다.
또 재입학 규정을 고쳐 학사제명자와 유급제명자도 재입학 불허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김승현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