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코도 미소금융 점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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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포스코는 24일 서울 화곡동 까치산시장에 ‘포스코미소금융재단’ 1호점을 열고, 서민 지원에 나섰다. 올해 100억원을 포함해 향후 10년간 총 500억원을 출연한다. 왼쪽부터 김상영 포스코 전무, 문홍선 서울시 금융투자기획관, 홍성표 신용회복위원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이동희 포스코 사장, 이용주 까치산시장 조합대표, 박귀찬 포스코 상무.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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