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살 폭탄테러 공포

중앙일보

입력

22일 자살 차량폭탄 테러가 일어난 이라크 바그다드 만수르 지역에서 미군 두 명이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바그다드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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