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청담점 재개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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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서울 청담동의 프라다 플래그십 숍이 석 달 동안 재단장을 마치고 24일 다시 문을 연다.

이번 매장은 이탈리아 건축가 로베르토 바치오키의 디자인에 따라 프라다 매장의 독특성은 유지하면서 상품 종류에 따라 쇼핑공간을 분할 확장했다고 프라다 측은 설명했다. 이 점포는 또 1층에 VIP 고객을 위한 별도의 룸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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