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左)가 지난 20일 미 백악관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독립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티베트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종교문화 유산 보존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워싱턴 AP 〓 연합]
티베트 망명정부 지도자 달라이 라마(左)가 지난 20일 미 백악관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독립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티베트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종교문화 유산 보존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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