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중이며, 특히 이들에게 급여.수당 체불이나 구타.욕설 등 인권유린을 하는 업체에는 연수생 배정을 중단하겠다" 고 19일 밝혔다.
또 근로자의 14개 출신국별로 현지 송출업체의 비리가 많고 한국에 파견한 연수생의 이탈률이 높아 국내 업체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나라에 대해서는 배정 인원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청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처우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중이며, 특히 이들에게 급여.수당 체불이나 구타.욕설 등 인권유린을 하는 업체에는 연수생 배정을 중단하겠다" 고 19일 밝혔다.
또 근로자의 14개 출신국별로 현지 송출업체의 비리가 많고 한국에 파견한 연수생의 이탈률이 높아 국내 업체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나라에 대해서는 배정 인원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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