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이버게임 대회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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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삼성전자는 인터넷 게임리그 업체인 ㈜배틀탑, 사이버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ICMM과 손잡고 '세계 사이버 게임대회' 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세 회사는 올해안에 한국.미국.일본.중국.영국.독일.프랑스 등 7개국에서 선발된 국가대표들이 참가하는 프레올림픽 형태의 대회를 열고 내년에 약 25개국이 참가하는 '제1회 세계 사이버 게임대회' 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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