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억원 규모 프라이머리 CBO 발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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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150억원 규모의 제8차 프라이머리 유동화증권(CBO)을 21일 발행한다. 발행금리는 편입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연 5.01~8.51% 차등 적용된다. 신보는 11월에도 2250억원의 프라이머리 CBO를 추가로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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