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제5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를 오는 19일부터 5일간 경남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이 축제는 올해부터 정부지정 축제로 승격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막사발 빚기.야생차 미인 선발대회.야생차 제조농가 민박체험.차잎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야생차 국제학술 세미나.화개장터 연극공연.새 천년 차의 꿈 공연.고려 신라 차 예절과 다도시범 행사도 마련된다.
강진권 기자
경남 하동군은 제5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를 오는 19일부터 5일간 경남 하동군 쌍계사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이 축제는 올해부터 정부지정 축제로 승격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막사발 빚기.야생차 미인 선발대회.야생차 제조농가 민박체험.차잎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야생차 국제학술 세미나.화개장터 연극공연.새 천년 차의 꿈 공연.고려 신라 차 예절과 다도시범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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