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유일 1:1 개인화상 전담과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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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코에듀’가 국내유일의 1:1 전담과외로 온·오프라인 과외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빈코에듀는 맞춤교육을 위해 인터넷 화상과외·방문과외·동영상 1:1 과외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통합 관리 솔루션을 구축하여 폭넓은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이중 화상교육은 인터넷 동영상강의가 아닌 교사와 학생이 컴퓨터를 통해 자유로운 질의 응답이 가능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와 수업 집중도를 높여준다. 서울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전라·경상·제주도 등 전국에서 양질의 교육컨텐츠와 국내 유일의 1:1 개인 화상 과외를 받을수 있다. 빈코에듀는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폭넓은 대상으로 하며 영어와 수학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학년별로 특화된 과외 프로그램과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전문관리 시스템을 통해 내신은 물론 짧은시간 내에 수능 고득점을 올려준다. 빈코에듀의 힘은 최강 교수진이다. 서울 명문대 출신 전문과외 교사들과 유명 연구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와 풍부한 동영상 컨텐츠로 가르치고 있다.

과외 하면 특정 계층의 비싼비용을 떠올리기 쉽지만 저렴한 학원비 정도로 1:1과외와 개인학습관리까지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과 학생등의 경재적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교육기업이라는 목적성을 가진 빈코에듀는 공익을 실천하는 모범이 되려 결손가정·소년소녀 가장·기초생활수급자 자녀·한부모가정의 학생들에게 무료과외서비스혜택을 준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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