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명문대 진학의 꿈, 입학은 한국에서 졸업은 호주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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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명문대 진학프로그램 2010학년도 KIAP과정, 입학설명회 12월 12일(토) 개최 - 국내 1년간 고려대 국제어학원 우수교수진 직접 강의, 어학준비와 학점이수까지 - 저렴한 학비, 세계 100대 대학 8개 대학소재 실속 있는 호주 유학 선호

지난 11월 수능을 본 안정훈군(19, 가명)은 서울시 내 중위권 대학에 합격할만한 점수를 얻었으나 국내대학에 진학할 것인가 고민 중이다. 한국에서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만 영어 공부를 더 하면 호주의 명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KIAP)에 대한 뉴스를 접했기 때문. 호주 명문대 진학프로그램인 KIAP과정은 국내에서 호주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과정과 영어교육은 물론, 호주 대학의 학점을 일부 취득할 수 있는 국제학위 연계과정으로 고교 졸업생 및 기존 대학생들에게도 인기다. KIAP(Korea International Articulation Program) 과정은 호주 IUC 국제교육원(호주 정부 공인 비영리 기관이며, 산하의 IUC Institute of TESOL은 호주 정부 공인 테솔 교육 기관임)이 주관하며, 국내 영어교육은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이 위탁하여 이미 지난 3년간 상당수 학생들을 배출하고 호주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시킨 신뢰할 수 있는 호주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이다. 국내 교육과정 동안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맞게 호주대학의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QIBT학점(Diploma, 준학사 과정)을 일부 이수할 수 있으며, 또한 학생들은 호주에서 학점을 추가 획득하여 그리피스 대학교 또는 기타 호주 명문대학 2학년으로의 진학을 보장받게 된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유학 준비를 하는 경우보다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호주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의 우수한 영어 강사진이 영어교육을 담당하여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호주대학에 진학하고 싶지만 영어점수가 부족한 학생들이라면 본 과정의 밀착형 3 step(버디-멘토-교수) 학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호주유학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현지에KIAP 과정 졸업생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 호주 현지 도착 후 적응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사후 학사관리 및 진로상담도 지원된다. 호주 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안에 8개 대학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한국은 서울대와 KAIST 2개 대학 포함). 또한 저렴한 학비는 물론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환율변동 폭이 적어서 장기적으로 석, 박사 과정까지 공부하는 학생 수가 많다.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학비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안전하고 실속 있는 유학 대상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호주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 KIAP 과정 2010학년도 7기 원서접수는 12월 16일이 마감이다. 본 과정은3월 8일 개강 예정이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이상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0학년도 입학 설명회는 12월 12일(토) 오후 2시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개최되며, 설명회 참가신청 및 입학문의는 IUC Korea (02-6203-0578~9) 또는 홈페이지 www.kiap.co.kr에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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