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역민과 함께 사랑을 버무려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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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백경목 대한제당 사장(오른쪽에서 셋째)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24일 인천시 북성동 제당공장에서 인근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대한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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