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9월 10일자 6면 '한국원자력…' 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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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자 6면 '한국원자력연구소 장인순 소장 인터뷰' 기사 가운데 '당시 책임자였던 김영국 박사는 고인이 됐다'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장 소장은 10일 "얼마 전 고인이 된 양경린 박사를 김영국 박사로 혼동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사실확인을 충분히 하지 않고 장 소장의 발언을 여과 없이 실은 점에 대해 김영국 박사와 가족에게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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