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배구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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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한국이 아시아청소년 남자배구선수권 8강에 진출했다. 이경석 경기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남자배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예선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쿠웨이트를 3-0(25-18, 25-16, 25-14)으로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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